보나영농조합법인은 도시와 농촌의 격차를 해소하고 도시의 인구집중과 청년실업, 빈곤층의 확산 등으로 야기되고 있는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도시인들이 농촌지역으 로 귀농하여 하나의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살면서, 지역사회의 질 좋은 농산물을 도시의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나아가 6차산업으로 확대하여 심각한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활력을 잃고 곧 사라질 농촌을 살리고자 하는데 뜻을 같이한 도시인들이 귀농하여 2015년 보나영농조합법인을 세우고 하나의 마을 ‘보나마을’을 이루고 살아가고 있습니다. 2019년도 부터는 도시의 은퇴자 및 빈곤층의 노인 인구를 위한 별도의 마을을 조성 중에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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