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OGETHER
우리는 나무를 심는 사람들입니다.
우리는 도시와 농촌, 건강, 지구환경을 위해 행동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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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unity
도시와 농촌의 상생과 격차해소
곧 사라질 농촌을 살리고자 하는데 뜻을 같이해 ‘보나마을’을 이루고 살아가고 있습니다. -
Environment
지구를 살리는 영농
무농약 재배와 친환경적인 유기농법으로 농사를 지으며, 약 300군의 벌을 키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. -
Local Community
지역사회와 더불어 사는 실천
행복마을 자치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소상공인들과 교류하고 함께 더불어 잘 살기 위한 실천 등을 해나가고 있습니다. -
Healing Forest
숲조성을 통한 생태적 치유동산 조성
곧 사라질 농촌을 살리고자 하는데 뜻을 같이해 ‘보나마을’을 이루고 살아가고 있습니다. -
Sharing and Technologies
한국을 넘어 아시아, 아프리카로
아시아, 아프리카의 사막화 되어가고 있는 지역을 위해 숲조성과 , 영농 기술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